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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시어터] 홈 시어터 7 / 홈 시어터 디스플레이(Display) 2003.06.12 16:23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182
글 : 오디오 평론가   김 종 룡

홈 시어터 디스플레이(Display)

서라운드 사운드(Surround Sound)의 재생을 전제로 하는 홈 시어터 시스템은 어디까지나 화면의 재생과 표현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다.
홈 시어터 시스템의 음향 신호를 재생하여 들려주는 것이 서라운드 사운(Surround Sound)의 몫이라면, 영상 신호를 재생하여 보여주는 것은 바로 디스플레이(Display)이다.

대화면, 고화질을 관건으로 하는 홈 시어터 시스템의 디스플레이(Display)는 홈 시어터 재생의 품질 수준과 홈 시어터 자체의 감동 여부를 결정적으로 좌우한다.
따라서 홈 시어터 시스템의 디스플레이(Display)를 어떠한 종류의 어느 정도 크기로 결정하느냐 하는 것은 홈 시어터 시스템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된다.

홈 시어터 시스템의 디스플레이(Display)는 우선 비디오 모니터(Video Monitor)와 비디오 프로젝터(Video Projector)의 두 가지 형식으로 대별된다.

비디오 모니터(Video Monitor)

홈 시어터 시스템의 디스플레이(Display)로서 비디오 모니터(Video Monitor)는 일반 브라운관 식 컬러 TV를 비롯하여 LCD TV와 PDP(Plazma Display Panel) 등의 벽걸이 TV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CRT(브라운관 식) 컬러 TV

우리가 가정에서 흔히 사용해왔던 CRT(브라운관 식) TV라 하더라도 기존 4 : 3 화면 비의 아날로그 TV와 새로운 16 : 9 와이드 화면 비의 아날로그 및 디지털 TV로 구분되므로 HDTV(하이비전)의 디지털 TV 방송 시대가 도래한 지금 선택의 폭은 대단히넓어져 있다.

보통 홈 시어터 시스템의 주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기 위해선 최소 29인치 이상 33인치의 4 : 3 화면 비를 가지는 컬러 TV 또는 32인치 이상 36인치의 16 : 9 와이드 화면 비를 가지는 컬러 TV 정도가 적당하다.

현재 가로 세로의 대각선 화면 비(아스펙트 비)가 4 : 3인 CRT(브라운관 식) 컬러 TV라면 25인치 정도로부터 29인치와 33인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드물지만 37인치 이상의 초 대화면 모델도 선보여지고 있다.

* LCD TV

과거 PC 모니터나 소형 TV 등에 활용되던 LCD 액정 패널의 크기가 점차 커짐에 따라서 20인치 이상의 대형 LCD(Liquid Crystal Display) TV가 등장하고 있다.

보통 PC 모니터와 TV 기능이 통합된 PC 모니터 TV가 주로 발매되고 있는데, 올 인 원(All in one) 타입 등 일체형 홈 시어터 시스템의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경우 LCD 특유의 독특하고 섬세한 화면이 매력이다.

아직까지는 실제 홈 시어터 디스플레이로 실용 가능한 LCD TV의 경우 20인치 정도로 화면 크기가 제한되는 것이 단점이지만, 점차 대화면 LCD TV 역시 홈 시어터 시스템의 디스플레이(Display)로 활약할 것이다.

* PDP(Plazma Display Panel) 벽걸이 TV

대략 3인치 두께에 불과한 패널 규격인 PDP(Plazma Display Panel) 벽걸이 TV는 37인치에서 60인치 이상의 대화면으로 고 휘도, 고화질의 영상을 재현하므로 현존하는 디스플레이(Display) 가운데 가장 우수한 방식이다.

본격 디지털 TV 방송 시대의 주 디스플레이(Display)로 자리잡게 될 이 PDP(Plazma Display Panel) 벽걸이 TV는 16 : 9의 가로 세로의 대각선 화면 비(아스펙트 비)가 기본이며, 디지털 TV 방식으로 HDTV(하이비전)의 초 고화질 재생이 완벽하게 가능하다.

아직까지는 가격 등의 문제로 넓은 수요 기반을 가지고 있지 못하지만, 곧 기존 디스플레이(Display)들을 대체하여 홈 시어터의 주 디스플레이(Display)가 될 것이 틀림없다.

비디오 프로젝터(Video Projector)

홈 시어터 시스템의 디스플레이(Display)로서 비디오 프로젝터(Video Projector)에는 리어 프로젝션 TV(Rear Projection TV)와 프론트 프로젝터(Front Projector)의 두 가지 형식이 있다.
리어 프로젝션 TV(Rear Projection TV)는 전면에 보통의 TV처럼 자체적으로 디스플레이 화면을 가지고 있지만, 프론트 프로젝터(Front Projector)는 자체 디스플레이(Display) 화면이 없으므로 별도의 화면 즉, 영상 스크린(Screen)을 사용해야 한다.

* 리어 프로젝션 TV(Rear Projection TV)

홈 시어터 재생에 있어 좀 더 큰 대형 화면에 대한 필요성은 절실하다. 바로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만들어진 형식이 리어 프로젝션 TV(Rear Projection TV)이다.
리어 프로젝션 TV(Rear Projection TV)는 내부에 내장한 R(Red), G(Green), B(Blue)의 세 개 CRT(브라운관) 빔이 여러 차례 굴절하면서 자체 전면의 화면에 영상을 투사하여 화상을 디스플레이(Display) 하는 방식이다.

리어 프로젝션 TV(Rear Projection TV)는 40인치로부터 60인치 이상에 달하는 자체 화면을 가지고 있어서 홈 시어터 시스템의 디스플레이(Display)로서의 기능이 탁월하지만 일반 CRT TV에 비하여 선명도가 낮을 뿐만 아니라 휘도(밝기)가 낮고 시청 가능한 시야 각이 좁다는 단점을 지닌다.

최근에 리어 프로젝션 TV(Rear Projection TV)의 휘도와 시야 각은 크게 향상되고 있는 데다가 기본적으로 40인치 이상 50인치, 60인치 대의 대형 화면 재생이 가능하므로 평범한 일반 가정에서 대화면 디스플레이(Display)의 홈 시어터 재생을 원하는 경우 리어 프로젝션 TV(Rear Projection TV)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 되고 있다.

* 프론트 프로젝터(Front Projector)

홈 시어터 시스템의 디스플레이(Display)에 있어 궁극의 대안이 되는 것은 바로 프론트 프로젝터(Front Projector)이다.
프론트 프로젝터(Front Projector)는 시청 실 앞쪽 벽면에 영상 스크린(Screen)을 걸어둔 다음, 뒤쪽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영상을 투사하는 방식으로 화면을 재생하므로 그 재생 방식이 극장의 필름 영사기 투사 방식과 흡사하다.

따라서 프론트 프로젝터(Front Projector)는 스크린(Screen)과의 거리 조절을 통해서 60인치 이상 100인치, 150인치 등으로 얼마든지 화면 크기를 키울 수 있는 최고의 장점과 더불어 극장의 대형 화면에서 느낄 수 있는 최상의 화면 임장감을 만들어주므로 홈 시어터 시스템의 디스플레이로서는 가장 우수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프론트 프로젝터(Front Projector)는 우선 영상 투사의 구조에 따라 3빔 프로젝터(3Beam Projector)와 1빔 프로젝터(1Beam Projector)의 두 가지 형식으로 구분된다.

* 3빔 프로젝터(3Beam Projector)

3빔 프로젝터(3Beam Projector)는 흔히 3관 식 프로젝터라고도 하며, 내부에 내장한 R(Red / 적), G(Green / 녹), B(Blue / 청)의 세 개 CRT(브라운관) 빔이 각각의 렌즈 세 개를 통하여 별도 스크린에 영상을 투사함으로써 화면의 화상을 재생한다.
3빔 프로젝터(3Beam Projector)의 재생 화질은 극히 우수하며 150인치 이상 200인치, 300
인치까지 상당한 대화면 투사가 가능하여 디스플레이(Display)로서의 완성도는 뛰어나다.

그러나 기기 자체의 규격 및 중량이 대단히 큰데다가 최초 설치와 세팅의 높은 전문성이 필요한 것을 비롯하여 R(Red), G(Green), B(Blue) 별로 컨버젼스(Convergence)를 정확하게 맞추어 사용해야 하며, 일정 시간 경과 후마다 새로이 튜닝 하면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3빔 프로젝터(3Beam Projector)는 특별한 용도나 장소의 홈 시어터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1빔 프로젝터(3Beam Projector)

우리가 흔히 프로젝터(Projector)라고 부르는 LCD(Liquid Crystal Display) 프로젝터나 DLP(Digital Light Processing) 프로젝터 등은 한 개의 램프 빔과 렌즈만으로 영상을 투사하는 1빔 프로젝터(1Beam Projector)이다.

1빔 프로젝터(3Beam Projector)는 기기 자체의 규격과 중량이 대단히 적은 소형인 데다가 스크린과의 거리에 따라 다만 한 개뿐인 렌즈의 초점(Focus)만을 맞추어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함 때문에 최근 본격 홈 시어터의 디스플레이(Display)로 인기를 끌고 있다.

1빔 프로젝터(1Beam Projector) 역시 3빔 프로젝터(3Beam Projector)와 마찬가지로 프로젝터 설치 위치로부터 스크린까지의 거리에 의하여 대략의 화면 크기가 결정된다.
보통 60인치부터 120인치 이상의 대형 화면을 만들어낼 수 있는 LCD(Liquid Crystal Display) 프로젝터나 DLP(Digital Light Processing) 프로젝터는 최근 들어 기기 자체의 성능 및 화질에 관련하여 경이적인 발전 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최신 모델들은 대단히 선명한 고화질로 밝은 화상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비디오 프로젝터(Video Projector)의 휘도(밝기)

본래 비디오 프로젝터(Video Projector)는 일반 TV처럼 햇빛이 밝은 대낮의 실내나 밝은 조명 상태의 실내에서 시청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안고 있다. 따라서 비디오 프로젝터(Video Projector)를 시청할 경우 실내 조명을 아예 끄거나 외부 햇빛을 차단한 다음 시청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수반된다.

* 리어 프로젝션 TV(Rear Projection TV)

리어 프로젝션 TV(Rear Projection TV)의 경우 근래 눈부신 발전을 거듭한 결과 어느 정도의 실내 조명 하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면을 재생하고 있어서 일반 가정의 안방이나 거실에서 정상적인 홈 시어터를 재생할 수 있는 수준에까지 와 있다.

리어 프로젝션 TV(Rear Projection TV)는 세 개의 R(Red), G(Green), B(Blue) CRT 튜브(Tube)로 내부에서 자체의 전면 스크린에 영상을 투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밝기가 유지되는 데다가, 근래 자체에 부착되는 스크린의 높은 게인(Gain)을 도모할 수 있게 됨에 따라서 리어 프로젝션 TV(Rear Projection TV)은 밝은 실내에서도 일정한 고 휘도 화면을 재생해낼 수 있다.

* 3빔 프로젝터(3Beam Projector)

3빔 프로젝터(3Beam Projector)의 경우는 화질이나 색감의 탁월함에도 불구하고 조명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만 시청이 가능하다.

최고가의 장비임에도 3빔 프로젝터(3Beam Projector)의 밝기가 높지 않은 것은 세 개의 R(Red), G(Green), B(Blue) CRT 튜브(Tube)로 원거리의 스크린에 영상을 투사하는 방식에 기인하는 것이지만, 3빔 프로젝터(3Beam Projector)는 화면의 밝기보다는 화상 자체의 해상도와 색감의 품질 등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3빔 프로젝터(3Beam Projector)는 홈 시어터의 디스플레이로도 사용되기는 하지만, 그 보다는 업무용 프리젠테이션(Presentation)의 디스플레이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3빔 프로젝터(3Beam Projector)는 완성도가 높고 고성능일수록 화면의 휘도(밝기)가 높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 해상도의 어두운 화질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 1빔 프로젝터(1Beam Projector)

LCD(Liquid Crystal Display) 프로젝터나 DLP(Digital Light Processing) 프로젝터와 같은 1빔 프로젝터(1Beam Projector)는 격리되어 있는 원거리의 스크린에 영상을 투사해야 하는 구조 때문에 일반 CRT TV나 리어 프로젝션 TV(Rear Projection TV) 만큼 밝은 화면을 실현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3빔 프로젝터(3Beam Projector)보다는 훨씬 더 밝은 화면을 재생해준다.

특히 최근 LCD 프로젝터나 DLP 프로젝터의 기술 발전 또한 눈부신 정도이어서 1빔 프로젝터(1Beam Projector)는 소형, 경량의 규격이면서도 놀라운 휘도(밝기)와 높은 선명도의 화질을 실현함으로써 그리 밝지만 않다면 일정한 조명이 있는 실내에서도 어느 정도 홈 시어터의 재생이 가능한 화면을 보여준다.

가볍고 다루기 쉬운 기능성을 비롯하여 간편한 세팅과 편리한 동작 그리고 상당한 밝기 등으로 해서 LCD 프로젝터나 DLP 프로젝터와 같은 1빔 프로젝터(1Beam Projector)는 홈 시어터 시스템의 디스플레이(Display)로서 당분간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 분명하다.

이미지 스케일러(Image Scaler)

비디오 프로젝터(Video Projector)는 본래의 제한된 영상 신호를 스크린의 화면에 크게 확대하는 까닭에 화상을 구성하는 밀도 즉, 화면상의 주사선(Scanning Line) 밀도가 크게 떨어지는 약점을 가진다.
따라서 이미지 스케일러(Image Scaler)는 비디오 프로젝터(Video Projector)의 투사 화상을 좀 더 정밀하고 섬세한 밀도로 만들어줌으로써 대화면 재생의 임장 감에 고화질의 정교한 해상도를 더할 수 있다.

이미지 스케일러(Image Scaler)에는 화면상의 주사선(Scanning Line) 수를 두 배로 늘려주는 라인 더블러(Line Doubler)나 화면상의 주사선(Scanning Line) 수를 네 배로 늘려주는 라인 쿼드러플러(Line Quadrupler) 등이 있다.
라인 더블러(Line Doubler)나 라인 쿼드러플러(Line Quadrupler)와 같은 이미지 스케일러(Image Scaler)를 사용하면 비디오 프로젝터(Video Projector)의 투사 화상이 크게 확대되어도 화상의 입자 선들이 눈에 거슬리는 일이 없으며, 스크린의 화면에 투사되는 화상이 정교한 해상도의 상당한 고화질 영상으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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