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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문의 2003.04.02 17:36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574
조덕현님

케이블의 특성상 장기간의 브레이크-인 타임[흔히 ‘에이징’으로 표현]이 필요합니다. 혹시 지금 사용하고 계시는 케이블이 시스템에 연결하여 지속적으로 듣고 계시는 케이블인지, 아니면 새로 구입한 케이블인지요? 시스템에서 케이블이 최상의 음악적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길을 들이지 않은 새로운 케이블은 고역에서의 딱딱한 특성 등 여러가지 음질적인 문제를 수반합니다.
부드러운 소리를 내어주는 케이블의 추천을 요구하셨는데 너무 부드러운 소리의 케이블은 자칫 음악 본질에서의 일부 훼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만 조덕현님의 시스템과 유사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오디오 애호가들은 대체로 PARTITA 02에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덕현님의 시스템에 딱 맞는 케이블을 선택하는 올바른 방법은 여러 케이블을 조심스럽게 들어본 후 자신이 직접 선택하는 것입니다.
OFC와 PCOCC의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자료실에 들어있는 ‘좋은 케이블이란 무엇인가’를 참고하여 주시겠습니까? 단지 도체의 질적인 차이점은 명백히 설명되어 있으나 고급의 도체가 음질적으로도 최상일 수는 없습니다. 케이블은 도체, 유전체, 설계구조 등의 유기적 결합체로서 어느 하나를 분리해서 논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오디오플러스는 은도금선 케이블인 PARTITA 02, 순은선 케이블인 SINFONIA 1617, 초 고순도동선 케이블인 MAHLER G5를 시청용으로 제공하여 조덕현님의 시스템에 딱 맞는 인터커넥트 케이블을 자신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본글 =============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 드립니다 저는 현재 ofc 동선을 쓰고 있는 데 고역이 쏩니다 부드러운 인터선을 하나 추천해 주시기바랍니다 그리고 up-ofc와 pcocc의 차이점과 부더러운 정도 를 알고싶습니다 참고로 제가 듣고있는 기기는 300b 싱글과 마란쯔 7형 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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