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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T-192S 스피커케이블을 센터채널용으로...
글쓴이
: 배강식
(2003.08.01 01:34)
조회
: 4569
[ ]
3일전에 구입한 FLT-192S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몇일전 센터스피커를 탄노이의 Mercury mXC-M으로 업그레이드(?)하자마자 오플에 FLT-192S 5m와 바나다플러그 APB-500G 한쌍을 주문했습니다. 이미 APB-500G는 수개월전에 로텔 5채널 앰프 RMB-1066의 스피커터미널용으로 사용해왔던 대만산 바나다단자를 물리치고 5채널이니까 총 10개를 연결해 사용해 오고 있는데 케이블을 쪼여주는 힘도 좋고 앰프의 출력터미널에 삽입되는 느낌이 꽤 빡빡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이번에 또 구입을 했습니다. 케이블로 돌아가서, 이전에 사용하던 케이블은 OFC동선으로 4년전 M당 천원에 구입했던 것을 사용해 오다가 센터스피커를 바꾸는 김에 이번에 FLT-192S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FLT-192S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수백개의 연선을 은도금처리한 것이 마음에 들렀습니다. 저 개신적으로 스피커선을 고를 때의 point는 다른 굵기의 선으로 뭉쳐졌거나 은도금선과 동선이 섞여 뭉쳐져 구성된 선보다는 은이면 은 OFC동선이면 동선, 동인한 성질의 동일한 굵기의 연선으로 구성된 성을 선택하는 것 입니다. 그래야지만 선을 통해 신호가 균일하게 전달되지 않겠냐는 저의 뭐 개통원링놔도 같은거죠. 케이블을 받고 당장 비교의 대상이 된 것은 메인스피커 케이블인 오펠바흐의 은도금선이었습니다. 두 브랜드의 케이블을 동일한 조건으로 비교청취해보지 못해 성능상의 차이는 알수 없으나 외관상으로는 오펠바흐가 둥근 것에 반해 FLT-192S 는 플랫해서 바닦에 착하니 가라않아 밀착되는 것이 왠지 모르게 있어보입니다. 선도금선의 선은이야 두 브랜드의 가격대가 비슷하니 어느 정도의 실력은 충분히 보여주리라 믿고있습니다. 이제 저의 오디오시스템의 케이블이 점점 오플 것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서브우퍼, 앰프와 소스기기간의 인터커넥터들, DVDP의 옵티컬 등 모두가 오플 것입니다. 국산것으로 채워져 나가는 맞도 꽤나 뿌듯하니다만 무엇보다고 오플 제품에 신뢰가 가니 이런 것이 바로 WIN WIN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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