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음악 그리고 오디오플러스, 오디오플러스 케이블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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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정도 사용기 글쓴이 : 김성수 (2007.11.01 09:33)  조회 : 4539
SINFONIA-1617B [ SINFONIA1617B ]
신포니아로 넘어온지 한 반년 됩니다. 그전에는 리버맨 오디오에서 제작한 고딕 및 마사이 케이블을 쓰고 있었습니다만. 고딕 케이블의 경우에는 약간 특징이 없는 음색이었고 마사이 케이블의 경우 해상도가 발군이었으나 톡 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제 시스템은 프리 DP300 파워 S300 을 쓰고 있습니다만 신포니아 케이블을 쓰고는 위의 두 케이블을 방출 했지요. 일단 신포니아의 장점은 은선이라는 점에서 해상도가 발군입니다. 얼핏 마사이 케이블과 비슷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고음이 문제였습니다만. 좀더 비교를 해보니 투명감 및 깊이는 신포니아가 좀더 좋게 느껴지더군요. 이때부터 무조건 비싼 케이블보다 자신의 시스템에 맞는 케이블이 좋군아 라는 생각이들더군요. 이때부터 여러 케이블을 쓰게 된 결과가 나오겠지요. 그러나 여러번의 케이블 을 변경해보면서 아직 까지 재 품에 남아 있는건 신포니아 케이블 이라는 겁니다. 아참! 케이블이 좀 늦게 길들여지는 타입인거같습니다. 몇개월 쓰시다보면 좀더 부드러운 음색으로 바뀌더군요. 쓰면 쓸수록 좋은 케이블입니다. 이 케이블을 선택 하심에 있어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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